친구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유용했어요. 간단한 설문만으로 아이의 성향과 기질을 파악해 볼 수 있었고, 제 육아 스타일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잘하고 있는 부분과 보완하면 좋을 점을 알려줘서 육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잘된 날도, 연습 중인 날도. 부모님이 남긴 이야기
식사 시간의 한마디부터 잠들기 전 대화까지. 패런틀라이즈를 사용하고, 우리 집에서 직접 실천해본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스토어에 남겨주신 이야기
App Store와 Google Play에 직접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패런틀라이즈 하고 육아가 즐거워짐
2026.06.16 · 돌꿈치
아무리 공부하고 육아서를 읽어도 아이한테 실생활에서 알게모르게 상처주지 않는지 너무 궁금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불안함이 있었다. 어플사용 후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육아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줄어들어 기쁘고 편하게 육아하게 되었다. 패런틀라이즈 사용후 자신감을 얻고 지피티로 내가 했던 말과 행동을 검증받던 습관도 내려놓게 됐다. 불안감 조장하거나 완벽을 강요하지 않는 세심하고 현실적 조언으로 외로운 육아를 함께해주는 서비스. 우리아이가 이랬구나,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게되는 서비스. 진짜 도움되는 어플. 추천합니다.
순수 이용 횟수만 18회! 내돈내산으로 2번 연속 결제한 찐 유저 후기입니다. 만 3년 동안 육아하면서 페런틀라이즈 앱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정말 컸어요. 그동안은 육아서를 보며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이렇게 하면 되는 걸까?' 하며 감으로만 육아했던 것 같아요. 전문가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어 늘 답답함이 있었고, '진리의 애바애'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와 저에게 맞는 조언을 얻기 어려웠어요. 기관 검사는 비용 부담도 있고, 검사 상황에서는 아이도 부모도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여졌고요. 그런데 페런틀라이즈는 검사를 의식해서 만들어진 모습이 아니라, 평소 아이와 저의 진짜 모습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우리 아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혼자 고민하며 감으로만 육아하고 있다면 정말 추천해요!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2026.06.10 · 새해새해새해
외동아이를 키우다 보니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이게 정상인가?' 싶은 순간이 많았어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의견이 달라 더 혼란스러웠는데, 패런틀라이즈는 우리 집 상황을 기준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와 대화하는 방식이나 반응 패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도움이 됐어요. 아이를 더 이해하게되었고 제가 부족한 점 잘하는 점 도 알게되었어요. 부모로서의 부담감도 덜어진 느낌입니다.
육아하면서 늘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이는 예민한 편이지만 센터 상담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서, 아이 기질 때문인지 제 양육 방식 때문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거든요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 대화 녹음을 바탕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요. 육아서처럼 일반적인 조언이 아니라 내아이와 가족에게 맞는 피드백이 훨씬 정확했어요. 특히 일상에서 바로 할수 있는 간단한 미션도 주는데, 직접 해보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양육이 방향을 잡아가는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일상 녹음이 어색했어요. 남편과의 사소한 대화까지 녹음됐는데, 전문가들은 그런 부분까지 포함해 아이가 자라는 환경을 이해하고 피드백을 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안 꾸민 자연스러운 녹음이 정확한 피드백에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처럼 큰 문제는 없지만 육아가 어렵고 궁금한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사용할수록 아이를 더 이해하게 되고, 내 아이를 전문가와 함께 공동육아하는 든든함도 느끼게 되거든요ㅎㅎ
육아를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부모로서 어떤 선택이 맞는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답답한 마음에 맘카페를 찾아 조언을 구해보곤 했지만, 늘 제 상황에 꼭 맞는 해답을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패런틀라이즈를 알게 되었고, 아이와 나눈 실제 대화를 녹음해 분석을 의뢰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대화 내용을 정리해 주는 수준일 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예상보다 훨씬 깊이 있었습니다. 리포트에는 제가 아이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아이는 그 과정에서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대화 습관과 아이의 기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부모인 저도 놀랄 만큼 정확한 분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분석 결과와 함께 제공되는 맞춤 미션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답이 없는 육아 속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이용해보세요. 강추합니다!
일상 속 육아가 고민될 때
2026.06.09 · 율맘진심이
센터로 가면 아이도 저도 굳어 버릴 때가 많잖아요. 부모로서 하고 싶었던 말들이 생각나질 않고 아이도 평소에 잘하던 것들을 안하는 날도 있구요. 하지만 이 어플을 통해서는 일상 속 대화 그대로 녹음해서 녹음내용을 토대로 전문가분이 해석해주시고 개선점을 아주 자세하게, 대본까지 주시니 너무나 만족합니다. 아이도 편하게 평소대로 말하고 노래하고 떼쓰고…ㅎㅎ 그리고 녹음내용 뿐만 아니라 고민되는 내용을 추가해서 메모해두면 그것까지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십니다. 제가 웹쪽으로 일을해서 그런지 몰라도 UX/UI가 깔끔하고 보기 좋게 되어 있는 점도 어플 사용에 대한 만족도에 크게 기여합니다! 다만 개선점 대본 부분이 너무 줄글로 되어 있어 보기가 어려웠어요! 리포트처럼 구분되는 말풍선으로 묶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짧게 사용 해보았지만 만족해서 추가로 더 이용 예정입니다!
아이와의 관계를 밀도있게 분석해주는 어플 :D
2026.06.09 · jjjjjjjjjjjummi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엄마는 늘 아이와의 관계를 잘 맺고 있는지 고민하지만 혼자 안고 있을 때가 많았어요. 이 어플을 알게 되니 내 아이와의 대화를 기반으로 잘하고 있는 점, 개선할 점, 미션까지 세세하게 전달해주어 아주 든든해요. 어플 너머에 전문가들의 든든한 지지와 체계적인 도움이 느껴지는 어플입니다! 특히 불안을 조성하거나 엄마의 죄책감을 이용하는 sns에 기대지 않을 수 있는 어플이 생긴 것 같아 반갑습니다 ㅎㅎㅎ 누구나 꼭 한 번은 이용해보길 바라는 어플이에용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아닌척 해도 제가 하는 육아방식이 괜찮은건지, 혹시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늘 불안한 마음이 저변에 깔려있었는데, 이 앱을 만나고 정말 많이 해소되었어요! 분석의 근거가 문장 그대로 인용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제안해주시는 미션들이 바로 적용 가능하다는 것도 너무 좋아요. 워킹맘이라, 피드백을 받도 이걸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면 그것도 숙제일텐데, 바로 실천하기만 하면 되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주변에서 육아 도움을 받지 못하는 많은 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절대절대 접지 마시고 오래오래 서비스 운영해주세요 ㅠㅠㅠ
덕분에 한걸음 성장했어요.
2026.05.20 · ㅇ응ㅎㅎㅎ
ai, sns 속에서 넘쳐나는 수많은 육아관련 정보들에 지쳤었어요. 그냥 내가 하는 대로 하자 싶었지만 고민은 당연히 있었죠. 뭔가 신뢰있는 조언을 얻고 싶다 생각할때 이 어플을 만났어요. 당연히 Ai가 답변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진짜 전문가분들이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더라구요. 사소한 상황들 녹음해서 보냈어요. 목욕 후 로션바르기, 책읽기, 잠자기 전 대화 등이요. 중간중간 일시정지하고 이어녹음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번에 많은 상황들을 검토받을 수 있어서요. 그냥 대충 육아하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아이도 저도 행복한 육아를 하고 싶어서 이 어플을 이용한건데,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육아부담이 줄고 갈등상황이 훨씬 줄었어요. 레포트는 2-3일 정도 걸리는데, 정말 푸짐(?)하게 주시고 상세해요. 안쓰면 아까운 어플이에요!! 강력추천입니다. 👍
역시는 역시다
2026.05.06 · 조 ㅇ ㅡ ㄴ
챗지피티는 절대 따라올 수 없는, 그 감정이 있어요. 심리전공엄마라, 아이 마음을 이해하는데 늘 진심입니다. 100권 육아서 읽기 vs 패런틀라이즈 하기 ? 그럼 후자라고 생각해요 (가격 시간 맞춤형 피드백 등등) …
실제 부모님들의 미션 후기
패런틀라이즈를 사용한 부모님들이 받은 미션을 직접 실천하고 남긴 후기입니다. 달라진 일상과 아직 연습 중인 순간을 만나보세요.
원0희
일상·등원안녕하세요 리포트 정말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저희가 잘하고 있는 점과 개선할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감해주되 아이와 약속한 것은 잘 지키고 아이의 감정을 제기준으로 재단하지 않기로 하였고 남편도 너무 테스크 중심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좀더 공감해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원우랑 아직 그림으로 그려보지않았지만 원우와 대화로 씻는거는 저녁에 씻기로 하고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양치하고 외출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원우가 정한대로 하면 기분 나쁘지 않을거라고 하기에 그렇게 오늘 아침에 했더니 훨씬 수월하게 원우와 아침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받은 미션
원우가 직접 정하는 '아침 씻기 시간표' 만들어볼까요?
씻기 전날 저녁, 원우가 시간과 순서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 정하게 해보아요.
김0진
일상·등원이 미션을 보고 아날로그 시계를 샀는데, 이제는 놀다가 씻거나 자자고 하면 자기가 먼저 시계를 가져와서 "(숫자)에 오면 자자~"고 제안도 하기 시작했어요. 숫자도 같이 익힐 수 있어서 좋았고, 약속이라는 개념도 조금씩 더 잡히는 것 같아요.
받은 미션
놀이를 끝낼 땐 '긴 바늘이 10에 오면' 눈으로 약속해볼까요?
시계를 보며 선택지를 주고, 혜나가 스스로 놀이 끝을 예측하게 해보아요.
김0진
감정·갈등저보다 남편이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미션이에요. 오! 라고 하면 확실히 혜나가 집중을 더 잘 하더라고요. 저는 마음이 급한 편인지 안돼! 가 먼저 나오는데, 남편은 여유가 있고 감정기복이 적어서 그런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받은 미션
'아니' 대신 '오!' 하고 부드럽게 멈춰볼까요?
'오!' 하고 멈춘 뒤, 혜나의 마음을 공감하고 대안을 제시해 보아요.
김0진
잠자리마사지를 해주니 확실히 요구가 줄고 잠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도 좀 줄어들었어요! 그런데 마사지도 놀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중에는 계속 놀려고 하더라고요. 저를 해주기도 하고요. 저는 주말에만 재워서 한번밖에 안해봤지만, 이번 주말에 또 시도해보겠습니다 :)
받은 미션
끝없는 요구 대신 '5분 조물조물 마사지'로 수면 루틴을 만들어볼까요?
계속되는 요구에 일일이 답하기보다, 5분간 스킨십을 듬뿍 나눈 뒤 "이제 코 자자"라며 부드럽게 마무리해 보아요.
김0진
일상·등원미션을 시도해보았는데 관심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 따라가느라 바빴어요. 평소에 놀 때는 집중력이 좋은 편인데, 제가 집안일을 하거나 출근준비를 할 때는 유독 더 위험한 놀이에 관심을 보여요. 아마 심심하기도 하고, 제 관심을 끌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인 것 같습니다.
받은 미션
혜나야 "아침 준비 도우미 미션" 해줄래?
설거지·옷 갈아입기 전에 혜나가 혼자 할 활동 두세 가지를 미리 정해두고 안내해보아요.
이0나
감정·갈등잠깐카드를 함께 만들고 바로 다음 날 아침에 제가 어김없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남편이 물건을 제자리에 안둬서 제가 짜증난 투로 말한거였는데 도담이가 잠깐카드를 가져와 저에게 주더라구요. 아이의 모습이 웃기면서도 귀엽고 아참. 내가 또 소리를 질렀구나. 아이가 내 상태를 알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도담이가 짜증낼 때 제가 잠깐카드를 내미니 금방 풀어졌고 웃으며 엔딩이었답니다. 하루 정도는 효과가 아주 좋았는데 그 다음날 도담이가 또 짜증내고 떼쓰며 울길래 잠깐카드를 내밀었더니 처음엔 피하다가 나중엔 웃으며 카드를 받았구요. 그 다음 날엔 또 그 상황에 카드를 내미니 아예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아마 더 울고 더 감정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아이는 카드를 피했지만, 여태까지는 제가 아이가 그런 반응이면 저도 짜증내고 소리치며 대응했어요. 그런데 잠깐카드를 아이에게 내미는 그 행동이 저의 그 반응을 끊어주더라구요. 아이가 그렇게 행동해도 소리지르지 않고 잠깐카드를 주며 진정해보자고 같이 심호흡을 한다는 거. 화 안내려고 아니 잘 내려고 무척이나 노력했습니다. 제가 연습한 건 잼잼이었는데 안되는 날도 많더라구요. 잠깐카드처럼 눈에 보이는 물건이 있으니까 시각적으로도 진정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냉장고 한가운데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는데 오며가며 눈에 띄어서 꼭 화내는 상황 아니더라도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책에는 없었던 방법 소개해주시고 찐 도움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더 실천해볼게요. 휴대용도 만들었고 가지고 다니면서 써볼거예요.
받은 미션
화가 날 때, 말 대신 '잠깐 카드'를 꺼내볼까요?
소리 지르기 전, '잠깐' 한 마디로 멈추고 짧은 약속으로 연결해 보세요.
이0나
감정·갈등멈춤 동작으로 박수치기를 하기로 정했어요. 동생을 때리고 싶거나 밀고 싶을 때 박수 치라고 하니 아이가 잘 따라주더라구요. 감정이 올라왔을 때 스스로 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박수치자 라고 하면 하기 싫어하다가 박수치기까지 가면 결국 웃음으로 끝나긴 해요. 아직은 더 해봐야 알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답니다.
받은 미션
손이 나가려 할 때, '멈춤 동작'을 같이 만들어볼까요?
도담이와 함께 화날 때 손을 모으는 신호를 정하고 놀이로 연습해보세요.
이0나
일상·등원차를 타는 상황에서 도담이가 먼저 카시트에 올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주은이가 먼저 타야해서 도담이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미션 전에는 아이에게 무작정 기다리라고 했고 그럼 아이가 또 떼쓰고 우는 상황이 생겼었어요. “도담아, 손가락 열개 펴봐. 한개씩 접어봐. 10개 다 접을 때까지만 기다려주면 주은이 카시트 태우고 도담이 올려줄게.”라고 해줬습니다. 아이가 손가락 열개 다 접기도 전에 주은이 카시트 태웠고, 도담이에게 “손가락 다 접기도 전에 엄마가 주은이 다 태웠네. 도담이가 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도담이 차례~” 하며 갈등없이 상황이 종료되었어요. 아이가 기다림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니 잘 따라주더라구요. 정말 유익한 방법입니다.
받은 미션
차례를 기다릴 때, '손가락 숫자'로 알려줄까요?
마음 먼저 읽고, 손가락 숫자로 순서를 보여준 뒤 기다림을 다정하게 인정해주세요.
이0나
마음 나누기하루 한번씩 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는 귓속말 해주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엄마랑 연결된다는 기분을 느끼는 건지, 귓속말을 먼저 건네고 다시 제 귀에다 대고 속삭이며 깔깔 웃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받은 미션
하루 한 번, 도담이만 아는 '엄마 비밀'을 속삭여 볼까요?
동생 몰래 귓속말로 '도담이만 특별히 알려주는 거야'라고 전해보세요.
이0나
감정·갈등감정 읽어주기가 먼저 되면 아이가 더 빨리 진정하는 편이예요. 떼쓰기+짜증내기 시간이 긴 아이인데 마음 읽어주는 것만으로 그 시간이 훨씬 줄어들더라구요. 여기에 선택지까지 제시해주면 큰 갈등없이 지나가더라구요.
받은 미션
내 기준과 다를 때, '마음 먼저-규칙 다음'으로 말해주세요.
'그랬구나~' 도담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준 뒤, '그런데~'해야 할 일을 부드럽게 설명해 보아요.
박0정
감정·갈등선생님의 조언을 바로 그날 아침부터 실천해보았습니다. 제가 수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아이에게 여러개 제시하고 그 안에서 직접 고르게하니 갈등이 거의 사라지고 아이도 부모도 만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과도 공유하며 어떻게 이런 해결책이 있을수가!! 하면서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지영이가 말을 잘듣는편이라 걱정되는 면이 있기도 해서 자기 주장이나 표현을 잘할수 있도록 항상 애써왔으면서도, 다른한편으로는 제 말을 거부하거나 제 생각대로 되지않으니 화가 나고 아이를 청개구리라고 생각하기까지 이르렀던 것 같습니다. 내 말을 무조건 거부한다, 다르게 선택한다, 또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대하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패런틀라이즈에서 주신 답변을 계속해서 읽으니 청개구리처럼 느껴졌던 아이가 주도성 자율성을 가진 기특한 아이로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 저희 엄마도 이런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더라면 제가 덜 상처받았을까요. 패런틀라이즈 각각의 가정에 아이, 부모 관계를 좋게 만드는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식사하면서 점수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을 줄이고 “지영이가 딴청 피우지 않고 골고루 꼭꼭 씹어 먹고 있네! 스스로 밥을 챙겨 먹으니 정말 멋지다.” 라는 대사를 말해주니(거의 그대로 읽으니) 아이는 정말 좋아하며 눈을 반짝이고 미소지었고 남편은 로봇같다고 놀렸습니다만 “스스로 먹는모습 기특하다“ ”튼튼해질거 같다“ 하니까 자기 근육 자랑도 하면서 아이의 내적동기가 강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은 미션
지영이가 청개구리처럼 굴 때,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두 가지 선택지를 주세요!
"지영이가 직접 고르고 싶었구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엄마가 허용할 수 있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여 스스로 결정하게 해보아요.
박0정
마음 나누기미션을 통해 제가 낮동안 사랑을 많이 표현하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낮에도 노력했더니 밤에 자기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 신기했습니다. 특히 미션에 알려주신 문장은 암기해서 아이에게 그대로 말해주기도 했는데 그때 아이 눈이 반짝이면서 미소짓는 표정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구나 느꼈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피드백 정말 하루에도 여러번 다시 보며 저를 돌아봅니다
받은 미션
'오늘도 지영이가 최고였어' 사랑 충전해볼까요?
낮 동안 지영이에게 사랑 표현을 자주 건네고, 잠자리 전에 오늘 좋았던 순간 한 가지를 함께 떠올려 말해주세요.
박0진
감정·갈등무조건 공정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시기라는걸 몰랐어요 ...외동이라 이기적인가 생각했는데 아니군요ㅠㅠ 원랜 양보를 잘하던앤데 요즘들어 그런게 없어지는거 같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ㅠ 다행히 그날 한번 더 물어본 이후엔 더이상 그일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는데ㅋㅋ 제가 애한테 쓸데없이 설명이 많은것 같아요 좀더 간결하게 마음읽어주기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또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네요 고칠수있도록 ㅎㅎ 늘 감사합니다!!!
받은 미션
지금 마음이 10만큼 속상했다면, 7로 낮추려면 뭐가 필요할까?
여민이가 스스로 감정을 바꿀 수 있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심0진
감정·갈등공감 먼저 해주는 말이 나오기가 아직까진 힘들어요. 그래도 정정해서 “아~~ 그걸 하고 싶구나! 그래도 지금은 가야해“ 라고 연습 중입니다. 아이가 울지 않을 때 약간의 설명을 붙여주니 아이도 이해하더리구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따라, 부모의 고민에 따라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UI도 직관적이고 보기 좋게 박스형으로 대화를 구분해주어서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데도 좋구요. 민규와 놀이할 때 너무 많은 개입이 있지 않은가 고민이 많았는데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놀이에는 답이 없는데 계속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는 제 모습이 들켜 쑥쓰러웠어요. 평소보다 많이 좋은 컨디션일 때의 대화라 문제행동에 대한 고민을 자세히 들려드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2회차 녹음으로 그 부분이 시원하게 긁힐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듭니다!
받은 미션
거절할 땐 '그렇구나, 하지만~'로 에너지를 아껴볼까요?
민규의 마음은 공감하되, 짧은 설명 후 타협 없이 '짧은 공감-명확한 한계'규칙을 유지해 보아요.
정0
놀이·대화아이와 하는 놀이가 전환이 빠르고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도 다소 있다보니 사실 어려운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래에게는 큰 호감을 사지못하는 스타일의 아이라서 놀이할때마다 뭔가 해주어야한다는 부담도 컷는데,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알게되고 직접적인 조언을 받아 좋았습니다
받은 미션
로이 놀이 대사, 힌트 한 줄만 얹어볼까요?
로이 말을 받아준 뒤 상황과 역할을 한 줄 더 물어봐 주세요.
서0주
놀이·대화미션을 있는 그대로 하려고 하니 미연이가 안 하려고 해서 유치원 놀이를 통해 했어요. 유치원에 간 미연이의 일상을 진행하면서 지민이나 새로운 친구 역할을 제가 했고 그럴때 어떻게 말할지 같이 연극형식으로 했는데 지민이에게 화가났던 부분도 말하고 지민이도(저도) 미연에게 사과하고 서로 다시 화해하는 역할극도 했어요. 신기한게 연극이고 제가 사실은 엄마라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가 해야될 말을 입 밖으로 내는 것을 주저하더라구요. 그러다 나중에는 실제로 말할 수 있었어요. 비록 실제로 유치원에 가서 다시 잘 지낼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역할극 형식으로 자주 필요한 표현을 입 밖으로 낼수 있게 연습해보고자 합니다.
받은 미션
"그럴 때 어떻게 말해볼 수 있을까?" 함께 연습해요
친구에게 미연이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말을 작은 단계로 같이 만들어 보세요.
김0숙
감정·갈등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인지하시고 피드백주시니 내심 놀랐습니다~ 머리의 생각이 엄마의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아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거 같아 속상하면서도 이번기회가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생각지도 못한부분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1분 30초부분) 기존의 패턴을 접고 언급주신부분에대로 고쳐나가겠습니다. 실제로 더 편한분위기의 대화도 많지만 서로가 서로를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대화도 많아요. 상황을 잘 캐치해서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변 누구에게도 말꺼내기 어려웠는데. . . 진짜 감사합니다.
받은 미션
훈육 시, 엄마의 감정을 표현하여 윤재가 예측할 수 있도록 해볼까요?
폭발하기 전 상태를 숫자나 말로 윤재에게 미리 알려주고 반응을 지켜봐요.
윤0호
놀이·대화확실히 더 생각하고 생각할줄 아는것을 보았네요! 기다려주면 틀렸던것들도 다시 맞추더라구요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말해주니 따라하면서 학습도 되는것 같습니다
받은 미션
영상 볼 때도 '이거 뭐야?' 물어봐 주세요
화면 속 동물·사람 가리키며 이름 묻고, 이서 대답을 기다렸다가 반응해주기
김0은
놀이·대화안녕하세요! 이번 리포트를 보고 되게 머리가 띵했었어요 대화의 여백이 부족하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말 자극을 많이 주어야한다는 약간의 압박과 제가 말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에 인풋에만 너무 집중했던 것 같아요..! 이도의 말과 행동에도 더 집중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받은 미션
한마디 건네고, 이도의 대답을 잠깐 기다려볼까요?
설명 대신 짧게 말하고 옹알이·몸짓이 나올 때까지 잠시 멈춰 기다려보세요.
김0민
식사 시간지금까지 스스로 기준을 세우지 않아서 매번 은서 행동에 대해 반응이 달라졌던것 같은데 앞으로는 기준이 생겨서 더 일관적으로 반응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은서가 원하는것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을때 은서가 바로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지속해서 실시해보겠습니다
받은 미션
'은서야 지금 밥 먹는 시간이라 앉아야돼. 대신 손 잡을까?' 짧게 안내해볼까요?
안 되는 이유 대신 지금 가능한 것 하나를 은서에게 바로 제안해보세요.
정0나
마음 나누기📝두루뭉실한 포괄적 칭찬 말고 구체적 칭찬하기 ! 메모! 칭찬의 중요성을 알지만서도 풀어서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아침에 피드백 보고 실시한 미션 상황 소아과 가는 길 버스타고 가고 싶다는 아이의견 존중. 버스 타기 전 버스예절 다시한번 알려주기! 큰소리내지않기, 소근소근말하기, 제자리에 앉아있기 역시 신나는 순간 큰소리 내고싶은 순간이 왔음. 이때 알려주신방법 실시! 👩🏻: 레레가 지금 신이났구나~ 우리 신이나도 버스에서는 어떻게 해야한다했지? 👧🏻: 소근소근 조용히! 👩🏻 : 맞아~ 다른사람들도 있으니 작게작게 말하자~ - 하차 할때쯤 👩🏻 : 우리레레 약속 잘지켜줘서 고마워 최고야! 레레 덕분에 다른 이모 삼촌 할머니가 버스에서 편하게 갈 수 있었어! - 소아과에서 대기공간에서 또 신이난 레레, 뛰어다니며 큰소리내기 시작 👩🏻 : 레레야~ 신이났어요?! 👧🏻: 네! 엄마! 밖에 버스가 많아요!! 타요다 타요!! 👩🏻 : 오! 그러네~ 버스가 많네? 그런데 우리 소아과에서는 사람이 많으니까 소근소근 이야기 하기로 했지?! 👧🏻 : 네! 👩🏻 : 약속 잘 지켜줘서 고마워~ - 진료 후 선생님이 비타민 2개주심 👩🏻 : 우와! 레레가 약속 잘 지켜서 선생님이 비타민 2개주셨다 그치? 👧🏻 : 응! 원래는 1개인데! 👩🏻 : 레레 덕분에 친구들 이모들이 진료를 잘 받을 수 있었네~ 라며 덕분에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레레가 비타민을 다른 언니오빠에게도 나누어주어 레레덕분에 언니오빠도 맛있게 먹겠다~ 나누어먹으면 어떻지? 👧🏻 더맛있지! 하면서 즐겁게 나왔어요~
받은 미션
잘 지켰을 때, '덕분에'로 이유까지 말해줄까요?
약속을 지킨 뒤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했어'로 구체적으로 칭찬해 보세요.
구0
잠자리보내주신 리포트 읽으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아이와 시간 중에 자기 전 대화하는 10분 남짓의 시간에 무게를 두고 싶으면서도 대화가 길어지면 한편으로 재워야하는데 어쩌나 생각이 들더리구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한계를 설정하고 내일도 이어서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해주니 금방 수긍하고 잠들었어요. 사실 첫째와 재우며 하는 이야기가 제일 많다보니 대화하다가 중간 부터 녹음을 했거든요. 다음은 또 다른 놀이의 모습에서 녹음일텐데 어떤 피드백이 올까 기대되면서도 두려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직면 해야죠 ㅎㅎㅎ 꼼꼼한 리포트와 아이의 강점을 짚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미션
'딱 두 가지 이야기'하기, 남은 대화는 적립하고 내일 이야기하자~
아이 이야기에 호응한 뒤, 대화 횟수를 미리 정해 수면을 유도해 보아요. 남은 대화는 적립하고 내일 이야기하기로 해요!
김0윤
일상·등원이제는 머리감는데 울거나 화를 내지 않아요! 베드에서도 안 감고 서서 고개 뒤로 젖히고 감네요 ㅎㅎ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울지 않고 잘 감았다고 얘기해줘요. 그래서 폭풍 칭찬해주고 가끔은 아이가 좋아하는 젤리나 사탕도 주면서 더더욱 자신감 가지게 해요
받은 미션
머리 감기 전, '오늘은 어떤 자세로 씻어볼까?'로 다양한 자세를 탐색해볼까요?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선아를 위해, 서서 숙여서 감기, 벽보고 서있기 등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 선아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를 탐색해보세요.
김0윤
일상·등원변 볼때 아이가 두려운지, 꼭 책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안정되는건지,책 읽으면서 힘도 잘 주고요. 말씀대로 책 몇 페이지 혹은 한 권만 하고 이제 닦고 씻는시간이야 하니 처음에는 싫다하다 이제는 군말 없이 가는걸 보니 아이도 이제 규칙에 반항심 들거나 짜증내기보단 조금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변화가 조금씩 생기니 좋네요
받은 미션
아이의 기분에 따라 규칙이 바뀔 수는 없지만, "'엄마가 정한 선' 안에서 골라보자"
"약속은 그대로야. 대신 어떤 방법으로 지키고 싶니?"라고 물으며 아이를 규칙으로 초대해 주세요.
김0윤
일상·등원미션 받고나서 지금은 등원시간이야 하고 말해주니 잘 따라주었어요. 우선 시간을 수시로 봐서 마음이 더 급해지지 않게끔했지만, 아이한테 이거 한 번만하자 어린이집 갔다와서 하자 이렇게 하니 저도 마음이 편해지고, 아이는 아직 화를 낼때도 있지만 제가 마음이 좀 편안해져서 짜증을 덜내게 되네요
받은 미션
바쁜 아침엔 '지금은 준비 시간이야' 한마디 어때요?
공감 한마디 후 '지금은 준비할 시간이야'로 일과를 이끌어주세요.
김0윤
일상·등원단호하게 얘기하니 오히려 더 난리칠 것 같았던 아이가 의외로 차분히 진정하며 따르는걸 보고,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겠다 싶었어요. 아직도 순간순간 아이의 울음을 달랠려고 받아주는 모습을 보이지만 노력해서 바꿔가야겠어요
받은 미션
샤워 후 루틴, '이건 꼭 하는 거야' 한마디로 단단하게
머리 말리기·약 먹기는 질문 대신 '이제 머리 말릴 시간이야'로 짧고 단정적으로 말해보아요.
김0윤
일상·등원처음에 아이가 과연 내 말을 들어줄까? 싶었는데, 정리를 하고 다른 놀이를 해보자 하는 상황에서 "이거 정리하고나서 다른거 하자" "이거 정리안하면 못놀아"하니까 말을 잘 듣기도 하고, 생각외로 화를 안냈어요. 아이가 화를 낼까 미리 짐작하고 걱정해서 자꾸 질문형으로 물어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리포트 받고나서 의식적으로 고쳐나가니 훨씬 나아지고 편안해졌어요. 아직도 중간중간 질문형으로 던지게 되지만 꼭 아이가 해줘야하는 부분에선 질문형대신 명확하게 오더를 하는 방향으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받은 미션
'해줄래?' 대신 '정리 먼저 하는 거야' 어때요?
선택을 묻는 대신, 기분 좋게 공감한 뒤 당연한 순서로 안내해 보아요.
윤0영
일상·등원오늘 씻기면서도 소미가 삽으로 컵에 거품을 담는 놀이를 했는데, 미션처럼 소미가 초록색 삽으로 노란 컵에 거품을 담았네~ 하며 조금 디테일하게 얘기 해줬고, 얼굴을 닦자고 하니 또 아니야~ 라고 해서 그럼 손수건으로 닦아줄까? 그건 어때? 했더니 놀이에 집중하느라 대답이 없어서 그냥 거품을 묻혔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ㅎㅎㅎㅎ 또 네뷸라이저를 놀이할 때 제가 잡아주며 해줬는데 중간중간 앞이 잘 안보이는지 아니야~ 하면서 얼굴을 떼길래 소미가 이것때문에 앞이 잘 안보여서 답답하구나 엄마가 최대한 안가리게 해볼게. 했더니 또 아니야 해서 소미 기침이 나으려면 의사선생님이 네뷸라이저 열심히 해야한다고 했거든 조금 남았는데 한번 더 힘내서 해볼까? 소미는 거품놀이 해도 돼 라고 했더니 순순히 협조했습니다 그리고 소미가 습관처럼 안아줘요 라고 말을 하는데(안고 있어도 뭔가 본인이 조금 불편하거나 불안하면 이 말을 해요) 씻을 때도 중간중간 그런 얘길 했어요. 그럴때마다 지금 엄마가 소미 안고있어~ 혹은 지금은 씻는시간이니까 씻고나서 엄마가 꼭 안아줄게~ 하는데 이런 대처도 괜찮은걸까요? 그래도 리포트에 대한 내용과 미션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씻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받은 미션
목욕 루틴 시작 전, '뭐 먼저 하고 싶어?' 한 마디 건네볼까요?
세수·양치 순서를 알려주기 전에, 목욕놀이를 할때 소미에게 먼저 고르게 해보아요.
권0실
감정·갈등육아하면서 늘 고민이였던게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투나, 방식이 옳은지 였는데 아이의 성향과 저의 방식을 판단해주셔서 육아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대안방법 중 하나 인 선택권을 주고 둘 중에 하나를 고르게 하는 대안은 추후 선택권없이는 문제해결이 되지않는 상황이 오게 될까봐 늘 고민이였던 대안이였어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성향인지 두가지 중 선택하는 대안을 주면 둘 중 자기가 원하는 선택을 하며 기분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오늘 아침 등원 시간에 옷갈아입기 전에 과자를 먹고싶어 하길래 “우리 옷입고 신발 신고 과자 먹을 수 있어, 그렇게 할까?”라고 하니 “좋아!” 라고 하더라구요! 고집 부릴때 결국 허용해줬던 이유는 등원시간이 촉박해서 그랬던거였는데, 오늘 아침에는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설명해주니 어렵지 않게 옷갈이입고 등원준비를 했답니다! 제가 보는 예은이도 차분한 기질을 가진거 같은데 떼를 쓰는 상황에서 늘 진정되길 기다리며 설명을 조금 길게했었는데 그때마다 눈을 피했던게 예은이는 긴 설명이 받아들이기 어려웠던거 같네요. 핵심만 간결하게 설명해주라는 미션 덕분에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게 되었어요.
받은 미션
들어줄 수 없을 땐, '공감 먼저-대안 선택' 해볼까요?
마음 공감 후 짧게 이유를 설명하고, 두 가지 대안 중 고르게 해보아요.
강0정
놀이·대화아이의 세계관(?) 안에서 열심히 대사를 구성하려고 노력했어요. 아니~ 그게 뭐야~ 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대화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했지만 관찰자가 아닌 참여자의 시점에서 대화를 시도하니 평소보다 대화를 더 주고받을수 있었습니다.
받은 미션
상상 놀이엔 묻기보다 "크앙! 엄마 공룡 출동!" 어때요?
질문은 잠시 멈추고, 도겸이의 상상 놀이 속 역할을 맡아 대화해 보아요.
우리 집 이야기도, 한마디부터
아이와 나누는 일상 대화에서 우리 가족에게 맞는 작은 실천을 찾아보세요.
패런틀라이즈 시작하기